봉자의 추모 공간
봉자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R-1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봉자 · 12살
2014.04.04 — 2026.06.1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작은 고양이 봉자야 🐈 만약너를 다시만나게 되면 나는 널 알아보고 꼭 안아줄거야 많이 기다렸지? 보고싶었어 사랑해 하고 말해줘야지 그럼 너는 왜이제왔냐며 나도 보고싶었다냥! 하고 골골 노래불러줘야해 많이그리울거야 넌 내 세상이었거든 하나뿐인 나의 콧수염 공주🌱 다시만나는 날까지 잠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