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의 추모 공간
똘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R-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똘이 · 3살
2019.10.01 — 2022.11.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맑고 맑은 눈동지를 가진 똘똘아 짧은 목줄에 묶여 좁은 세상에서 살아가게 해서 미안해...내가 너무 어려서 너에개 해줄수있는데 예쁨주고 사랑한다는 말밖에 못했어...너에개 소세지를 주던날 넌 엄청 맛잇게 먹었고...낯선사람에게 짖어내지만 나한테는 꼬리흔들고 내가 만지면 애교 부리던 똘똘아 그곳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녀 누나가 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