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룡의 추모 공간
몽룡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P-3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룡 · 13살
2011.07.19 — 2024.08.06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잘지내고 있지? 나도 바쁘게 지내고 있어. 너랑 있을 때 공부하지 않고 일할걸 그랬다. 그랬으면 더 추억이 많았을텐데 아쉽고 미안해 몽룡아 누나 꿈에 자주 나와줘. 나오면 마음 아프고 힘들지만 너를 그렇게라도 보고싶어 이제 전처럼 너를 생각하면 자주 울지 않아 그래도 섭섭해 하지마 ! 너가 우리를 기다리는 시간은 짧게 느껴졌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해 몽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