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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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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꽁이의 추모 공간

꽁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O-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꽁이 · 13살

2013.05.21 — 2026.07.15

꽁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소중한 보물, 나의 반쪽, 내 아기천사 꽁이야. 13년 동안 정말 행복했어. 우리 꽁이는 최고의 고양이야. 누가 뭐래도 내 새끼고, 내 소중한 아이야. 우리 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 나고, 벼락 맞은 것 같은 충격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 우리 꽁이 멘탈도 세고 나름 건강해서 수술시켜서 안 아프게 보내주고 싶었는데, 그게 너무 후회스럽고 미안해….. 수술 후 3일까진 잘 버텼는데, 마지막 임계점을 넘길 힘이 모자랐을까… 꽁이 변비 때문에 고생했지만, 응가 빼주는 거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매일매일 대견했어. 소중한 내 새끼, 마지막 면회 때도 내가 손 넣어준 습식이랑 사료도 잘 챙겨 먹고, 너무 예뻐… 사랑하는 우리 꽁이. 다음 생에 또 만나자. ♡ 우리 아기 정말 정말 사랑해 -사랑하는 언니가-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