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이의 추모 공간
빙글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N-3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빙글이 · 15살
2011.02.22 — 2026.10.2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내 사랑 빙글아 무지개 다리를 잘 건넜겠지? 내 남편 같은 내 아들 같은 진짜 나의 제일 0등 친구 내 가족 모든걸 함께 해준 내사랑아 너를 보내고 한없이 이렇게 눈물만 흘렸는데 시간이 지나가니깐 아무렇지 않다는거에 그냥 너무 슬프다 난 너를 잊지 않았어 언제든지 나에게 꿈속에 찾아와줘 보고싶어 이렇게 라도 너를 추모 할수만 있는것도 너무 감사한거같아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