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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브루노의 추모 공간

브루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L-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브루노 · 16살

2010.03.03 — 2026.10.06

브루노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직 한 달도 안됐지만, 나 나름 너 없이 잘 지내려고 하고 있어!! 내가 너무 슬퍼하면 브루노도 속상해할 거 같아서 ㅎㅎ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같이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 마지막에 옆에 못 있어줘서 너무 미안해 오전 수업 빼고 바로 집 갈걸!!! 그래도 나 너무 후회하고 자책하진 않을게..!!! 브루노 생각하면 눈물보단 웃음으로 보답할게!!! 진짜진짜 미안하구... 많이 사랑해 잘 놀구잇어라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