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 추모 공간
뭉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I-3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뭉크 · 13살
2012.02.03 — 2025.06.02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우리 뭉크에게 🐾🤍 누나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 우리 뭉크야 누나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던 너 덕분에 누나는 정말 많이 행복했어 뭉크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누나에게는 소중한 선물이었어 햇살 아래 누워 있던 모습도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행복해하던 모습도 누나를 바라보던 사랑스러운 눈빛도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 너를 만나서 누나는 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사랑받았어 누나의 삶에 와줘서 누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도 너무 보고 싶고 가끔은 네가 곁에 없다는 게 믿기지 않아 조금만 더 함께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누나가 너를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우리 뭉크야 누나는 너와 함께했던 시간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 너는 누나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가족이고 언제까지나 사랑하는 우리 뭉크야 누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누나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누나의 뭉크로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사랑해 우리 뭉크 언제나 누나 마음속에 함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