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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연지의 추모 공간

연지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H-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연지 · 14살

2012.01.01 — 2026.03.30

연지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연지야..우리 못본지도 벌써 7개월이다 이상하게 날이 갈수록 더 보고싶네 니 뒷통수에서 나던 따뜻하고 고소한 냄새도 보들보들한 볼따구도 다 그립다 언니는 잘 나아서 다시 회사도 다니고있어 다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울 이쁜이만 없네 참 너가쓰던 유모차는 다리 못쓰는 강아지가 있다고해서 선물로 줬어 괜찮지? ㅎㅎ 우리 유모차 타고 여기저기많이 다녔는데 그때가 참 행복했던 것 같아 너도 행복했을까 그랬으면 좋겠네 언니는 너랑 다시 만날 날만 생각하면서 살아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아~~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