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의 추모 공간
아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H-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아나 · 15살
2010.12.10 — 2026.05.27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아나야, 거긴 어때? 정말 많이 보고싶다. 정말 사랑한다. 우리 아기. 무너진 나를 보며 얼마나 속상해할지 알면서도 정신 차려지질 않는다. 언니 기다리지마. 그만 기다리렴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지내 언니가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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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 잠시 머물러요.
아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H-25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2010.12.10 — 2026.05.27
아나야, 거긴 어때? 정말 많이 보고싶다. 정말 사랑한다. 우리 아기. 무너진 나를 보며 얼마나 속상해할지 알면서도 정신 차려지질 않는다. 언니 기다리지마. 그만 기다리렴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지내 언니가 찾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