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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추모 공간

몽실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E-0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실이 · 10살

2015.01.10 — 2025.10.05

몽실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몽실아 거기는 좋아? 밥도 많고 간식도 많지? 우리 몽실이가 좋아하는 산책도 잘하고 있지? 우리 몽실이는 강아지 친구들에게 낯가림이 있어서 언니가 걱정이 좀 되지만 친구들이랑 잘 먹고 잘 뛰어놀고 있어야해~ 언니도 잘 지내다가 우리 몽실이 곁으로 나중에 갈게 그때 언니가 바로 찾을게 우리 몽실이 몽실이가 살아가면서 항상 내 옆에 내 곁에 무던히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몽실이 인생에서 많은 시간동안 외롭게 했던 거 같아서 언니는 많이 미안해 우리 몽실이 잘 먹고 뛰어 놀면서 잘 지내고 있어 언니가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몽실아 또 보자 우리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