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별추모관의 문을 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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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모 공간

반달이의 추모 공간

반달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B-1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반달이 · 12살

2013.10.31 — 2025.12.20

반달이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고싶어 병원 조금 더 빨리 갈 걸 왜 몰라서 누나 품에서 갔어 곁에 없던 엄마가 얼마나 미울까 깨갱 한 번이라도 해주지 더 아프다고 해주지 반달이 탓해서 미안해 또 보자 누나가 천국 갈 수 있을진 모르겠다 다리 아프니까 너무 뛰어 놀지마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먹고싶은 거 많이 먹어 사랑해 보고싶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