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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심바의 추모 공간

심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BA-1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심바 · 17살

2006.12.25 — 2024.09.25

심바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심바야 누나 벌써 둘째아가 출산날이 다가오고 있어. 너와 닮은 고양이들을 볼때마다 하염없이 울기만 한거같아. 이제 그만 울어야 너가 걱정하지않고 친구들과 놀텐데 나약한 누나라 미안해 보고싶다. 항상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