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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마루 · 윌슨의 추모 공간

마루, 윌슨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Y-3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마루 · 7개월

2023.07.10 — 2024.02.18

마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루야 우리아가 엄마 인생에서 가장 큰 사랑줘서 고마워. 엄마 손은 늘 마루 잡고있어. 마루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마루 볼 수 있다면 엄마는 다 포기할 수 있는데…사랑하는 아기강아지. 영원히 아기강아지 아기토끼 똑순이 천사야. 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엄마가 강아지 공부좀 많이해서 우리아기 만나러 가야지. 엄마한텐 우리마루가 최고야. 우리마루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용감한 마루. 엄마 후다닥 살아서 꽃분이 할머니되고 우리 애기한테 갈거니까 엄마걱정하지말고 우리마루 쉬고있어. 오늘은 고모도 우리 마루 아는 이모들도 같이 마루 지켜줘서 더 따뜻하지? 엄마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고 사랑할 우리 용맹한 강아지 마루. 잘자 사랑해. 우리아기 내일 또 보자

윌슨 · 8살

2016.03.01 — 2024.08.16

윌슨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마루야 무조건적인 사랑이 어떤건지 사랑받는다는게 어떤건지 알려준 우리 마루야… 일년도 못살다간 우리 애기 마루… 엄마가 마루 못지켜줘서 너무 미안해 아직도 마루 사진을 보면 눈물이 많이나서 보고싶어도 못보겠어. 시간이 약이라하는데 엄마인생에서 마루가 안보고싶은날은 없을거야. 마루랑 함께갔던 카페, 바다, 펜션, 호텔에서의 기억들 떠올리면서 기뻤던 순간으로 슬픔을 좀 달래볼게. 우리 마루는 언제나 엄마 바라기였었고 애기인데도 못하는게 없었잖아. 엄마가 마루한테 엄하게하고 혼자 오래있게해서 미안해. 마루가 많이 아팠는지 너무 늦게알았어. 마루가 떠나고 엄마는 하루랑 노루를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우리마루 서운하려나..? 마루 빈자리도 너무 컸고 마루가 줬던 사랑이 너무 그리웠어. 하루랑 노루도 참예쁘다?! 그래도 엄마한텐 마루가 최고야..! 엄마 건강하게 잘 살다가 하늘에가면 마루 먼저 찾아서 매일매일 붙어있자.?!! 우리마루 엄마만 기다리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있어야해! 엄마인생에 가장 큰 행복을 주고간 마루야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