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의 추모 공간
백설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X-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백설 · 3살
2023.03.02 — 2026.10.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안녕 설아 첫째언니야 :) 우리 설이 좋은 거 다 경험해주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설이의 짧은 인생동안 언니가 설이 행복하게 해줬는지 모르겠다 ㅠㅠ 우리가 이렇게 빨리 헤어질지 몰랐어 .. 그래도 설이가 언니에게 알려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앞으로의 일생을 살아가고 평생 널 기억할게. 정말정말 사랑해 설아. 널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우리가족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설이가 이제 안아프고 행복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우리 또 만나자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