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의 추모 공간
봉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U-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봉구 · 13살
2008.01.11 — 2021.11.03
아이에게 남긴 편지
김봉구 잘지내고있나~ 날씨가 추워질때면 우리 봉구가 강아지별로 떠났을때가 생각나서 누나 마음이 더 추워지네 누나가 잘 몰라서 더 좋은것들 해주지 못하고 맛있는것도 실컷 먹이지 못하고 보낸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 봉구야 누나가 나중에 만나러 가면 꼭 마중 나와줘야해 그때는 진짜 후회없이 잘해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많이 먹여주고 사랑해줄게 사랑한다 우리봉구 똥깡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