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의 추모 공간
똘똘이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Q-24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똘똘이 · 9살
2003.03.12 — 2012.04.01
아이에게 남긴 편지
나의 소중한 첫째아기 똘똘아 언니는 아직도 니가 너무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못해준것만생각나네 지금쯤 어딘가에서 사랑받는 강아지로태어나서 잘지내고있을거라 믿어! 우리아기는 착하고 순둥이니까 어디서든 사랑받고 자라고있겠지? 언니가 못해준 뛰뛰도 많이하고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개모차도 타보고ㅎㅎ! 언니가 미웠는지 꿈에 한번도 안보였지만 언니는 아직도 니가있는곳에 가보기도해 너는 거기서 기다리지말고 다른곳에서 잘지내고있어 나중에 언니 마중안나와도대니까 사랑받고 잘 살아! 언니가 기억할게 우리아기 잘지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