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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몽룡의 추모 공간

몽룡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O-21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몽룡 · 16살

2010.05.24 — 2026.08.28

몽룡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작은몸으로 내 인생에 너무나 큰 행복을 주고간 한없이 착하고 착했던 내 천사 몽룡아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해 내 힘들었던 삶에 내 곁에 함께 있어줘서 나는 너 하나만 보며 무너지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었어. 내가 버티고 살 수 있게 해줘서, 내곁에 와 나와 함께 살아줘서,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나한테는 너무 소중했고 네가 내 곁에 있어준 시간들 전부 정말 행복했어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내가 더 많이 안아줄게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