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의 추모 공간
땅콩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O-13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땅콩 · 9살
2015.08.16 — 2025.07.15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애기 거기서는 아프지마 항상 보고싶어 너가 없는 세상은 꿈도 꾸기 싫었는데 … 어느 강아지를 봐도 누나한테는 우리 땅콩이만한 강아지 없더라 금비랑 잘 놀고있어 나중에 꼭 또 다시 만나면 더 예뻐해줄게 안 아프도록 기도할게 그때도 누나 강아지 해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