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의 추모 공간
바바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K-16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바바 · 9살
2015.07.30 — 2024.12.30
아이에게 남긴 편지
미국에 와서 사귄 내 첫 친구이자 아기 바바! 너가 있어 힘든시간이었음에도 행복했고 항상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 줘서 고마워! 너의 납작하고 넒은 이마가 너무 그리워 못 해준게 많아 너무 미안하고 마지막까지 큰힘이 못 되어준거 같아 마음이 아파…그 곳에선 항상 배부르고 행보하고 나중에 만나자!! 너가 좋아하는 고구마랑 황태죽 많이 해줄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