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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의 추모 공간

뚜비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I-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뚜비 · 8개월

2016.08.14 — 2017.05.05

뚜비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사랑하는 뚜비야 벌써 너가 고양이별로 떠난지 10년이나 되었어 지금은 너 생각을 해도 눈물이 흐르진 않지만 언니는 너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고 보고싶은 마음은 여전해 눈물이 안흐르는줄 알았는데 너에게 편지를 쓰니까 눈물이 흐른다 나의 첫사랑 내 첫번째 고양이인 뚜비야 나의 첫째가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너 덕분에 고양이가 이렇게 내게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주는 존재라는 걸 알게된 것 같아 너를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당장 볼 수 없는게 너무 슬퍼 언니 너 얼굴 기억이 안나려고 해 언니 꿈에좀 찾아와줘 사랑하는 뚜비야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정말 🤍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