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요미의 추모 공간
김 요미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H-3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김 요미 · 13살
2010.05.21 — 2023.07.31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리 요미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 언니한테 딱 한번밖에 안오고 그게 잘지낸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싶다 넘 보고싶은데 이런거마저 내 욕심일까 싶기도 해 요미야 언니가 사회화훈련을 못시켜서 거기서는 어떻게 하고있니 그게 언니의 최선이었다는거만 이해해줄래 우리아기 매일 주사맞는게 너무너무 고통이었을건데 언니는 너에게 고마운것밖에 없어 내 첫강아지이자 마지막강아지일 요미야 언니는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한번 더 만나고싶은데 거기가 좋으면 너 편하게 살아 이제는 ! 욤아 언니 차있는데 너무너무 속상한건 내차에 꼭 태워주고싶었는데 울 공주가 없네..ㅎㅎ그게 가끔 속상하기도해 너무 고마운 울공주 밥도 많이 먹어라 공주야 알지 거르면 절대안대~너무너무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하고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