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 · 박명수의 추모 공간
정대만, 박명수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E-20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정대만 · 13살
2013.01.31 — 2026.08.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보고싶다 얘들아 날도 추운데 잘 지내니 정대만 추위 많이타서 누나 이불로 들어오고 싶을텐데 너무 보고싶다 너희가 없어서 너무 쓸쓸해 보고싶다
박명수 · 18살
2007.11.30 — 2026.08.24
아이에게 남긴 편지
명수야 우리 할배 우리 명수때문에 항상 이르게 보일러를 켰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네. 바닥이 차가워.. 우리 순한 할배. 털좀 빗겨주고 싶었는데 못내 아쉽다. 보고싶어 누나좀 보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