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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 추모관

기억이 머무는 자리

아이의 추모 공간

캐시의 추모 공간

캐시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C-28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캐시 · 9살

2014.09.11 — 2024.02.15

캐시의 추모 사진

아이에게 남긴 편지

우주보다 커다란 내 딸 사랑해 엄마 팔베개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엄마가 알아볼게! 너무너무 보고싶어 내 껌딱지 원숭이🩶 맨날 안아달라고 매달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안 안아주고 애타게 해서 미안해 🩶 우리 캐시랑 함께한 시간은 고맙고 행복한 기억 뿐이야 아 맞다! 캐시 떠나고 캐럿은 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려는지 그 묵직한 몸으로 맨날 엄마 배 위에서 같이 자준다 우리 캐둥이들 참 사이 좋았는데 그 모습이 다시 너무 보고싶다 너가 떠나고 캐럿은 한참을 외로워했던 것 같아 잠만 자고 너가 없으니 놀지도 않고.. 그래도 지금은 잘 놀고 잘 먹고 잘 지내! 너무 걱정마!! 우리 딸랑구 다시 만나면 할 말이 너무너무 많아서 큰일이야 쪽이오빠랑 잘 지내고 있어 ! 너무 괴롭히면 안돼 ! 보고싶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이의 공간을 오래 간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