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의 추모 공간
벼리의 소중한 기억이 머무는 AC-19 추모 공간. 사진과 편지를 읽고 촛불과 헌화로 그리운 마음을 전하세요.
벼리 · 5살
2021.05.11 — 2026.08.17
아이에게 남긴 편지
엄마가 너를 너무 일찍 포기한건 아닐까 언제나 후회뿐이야. 4개월의 항암 기간동안 그 작은 몸으로 너무나 잘 버텨줘서 고마워. 엄마는 아직도 고작 5살 이던 너를 하늘이 왜 뺏어가야했는지 납득이 되질 않아... 아직도 우리공주가 엄마곁에 있는 것 같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한다 내 아가 내 첫 고양이 내 황금고양이 아프지말고 엄마 잊고 잘지내야해...힘들고 아픈건 다 엄마가할게 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벼리야 너무 보고싶어..